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안느 비 브리타니아 (문단 편집) == [[코드 기어스 나이트메어 오브 나나리|나이트메어 오브 나나리]] == 원작과 동일하게 암살당해 죽고 아냐 아르스트레임의 몸에 영혼을 옮긴 상태였으며 아카샤의 검으로 신을 죽이려고 한것은 같지만 과거 설정은 판이하게 다르다. 평민 출신 기사로 샤를의 기아스인 데드라이즈로 일어선 나이트 오브 라운즈로 패도를 걷던 샤를에게 의문심을 대놓고 드러냈었다. 샤를은 그런 마리안느를 괘씸하고 가상히 여겨 나이트 오브 라운즈의 말석에 앉혔다.[* 이 시리즈에서 샤를은 데드라이즈를 사용하기 전에 직위를 준 다음 암살하는 방식을 썼다.] 하지만 마리안느의 선한 심성을 본 샤를은 점점 과거의 이상[* 샤를의 아버지가 추구했던 백성들을 위한 정치. 그 덕분에 샤를의 양부모는 암살당한다. '''물론 오리지널 설정이다.''']을 되찾아 갔으며 사랑의 결실로 를르슈와 나나리를 출산한다. 그러나 KMF 사업과 마리안느를 견제하던 귀족 세력이 어린 아냐 아르스트레임을 세뇌하여 마리안느를 암살했다.[* 그리고 이때를 계기로 인간의 마음으로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원작과 동일하게 아냐 아르스트레임의 몸에 영혼을 옮긴다. 최종 결전인 카미네시마에서 나나리에게 샤를과 자신의 계획[* 아카샤의 검을 이용하여 신을 죽이고 인간들을 단일 군집체로 만드는 것... 인류보완계획?!]을 알려준다. 하지만 나나리가 자신의 의지로 그것을 거부하자 소멸하면서 절규하는 샤를을 '''우리가 나나리에게 선택권을 줬다'''라면서 웃으면서 샤를과 함께 소멸한다. 원작이나 소설에 비하면 대우가 매우매우 좋다.[* 이곳에서는 그야말로 대다수의 팬들이 처음 가진 첫인상 그러니까 현모양처... 헌신적인 어머니로서의 모습이다.] 참고로 샤를과 만나기 이전에는 에덴바이탈의 전직 무녀이자 브리타니아의 마녀인 C.C.가 뒤에서 바쳐주고 있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